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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랜드마크 빌딩에 G-Glass 설치 확대 중 [팍스넷데일리 박제언 기자]
지스마트글로벌이 일본 합작법인인 지스마트재팬을 통해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건물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지글라스(G-Glass)를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설치 예정인 지글라스 규모는 200제곱미터(㎡, 약 60.5평)로 계약금액은 10억원이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위치한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의 홈구장이다. 수용인원 3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구장이다. 지스마트재팬은 일본기업인 INO재팬과 지스마트글로벌이 공동 투자를 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지난 2년여간 일본 규격에 맞는 제품 인허가 취득과 시장조사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지난 2년여의 시범설치 기간에도 도쿄 중심가 랜드마크 중 하나인 긴자플레이스와 신주쿠, 시부야와 같은 중심가에 다양한 목적의 지글라스를 설치해 왔다. 류경인 지스마트재팬 대표는 “이번 설치건은 건축규격과 안전규정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내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고 하는 스포츠경기시설 내 설치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스마트의 기술력과 지글라스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대표적 성과”라며 “요코하마 스타디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세이부돔, 신주쿠 쇼핑몰, 오사카 하루카스 등에 대규모 설치가 예정됐다”고 말했다
출처 : 팍스넷데일리 / 박제언 기자 emperor@paxnet.kr http://paxnetdaily.moneta.co.kr/allView?articleId=2018090714173701679&portalCode=naver&objId=A201809071417370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