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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람은 서울 마곡지구 마이스(MICE) 복합단지 내에 1500㎡의 초대형 4세대 미디어파사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글람은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의 CP1블록 내 업무시설 C동과 D동 일부 층에 1500㎡ 크기의 4세대 미디어파사드와 일반 글라스 제품을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93억원이다. 글람의 G-글라스는 투명한 유리의 기본적인 특성을 가지는 동시에 미디어 영상 표현이 가능한 융복합 ICT 제품이다. 단순한 미디어 재생 외에 모션 반응과 라이브 투영 같은 복합적인 기능과 다채로운 야간경관 연출이 가능해 마이스 단지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서울 마곡 마이스 단지 개발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업무시설·호텔·컨벤션센터·문화시설 등 다양한 용도가 복합된 대규모 마이스 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전체 대지면적은 8만2721㎡이다. 글람의 G-글라스는 마곡동 767번지 일대에 위치한 가장 큰 CP1블록에 도입된다. 글람 관계자는 “건물 외벽에 G-글라스를 적용하면 길거리에서도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등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지역의 건물을 랜드마크화 할 수 있는 G-글라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초대형미디어(SLAM)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글람은 지난해 12월 카타르의 뷰 병원에 일체형 유리건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약 4,000㎡)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한 바 있다. 더불어 뉴욕 랜드마크 프로젝트·유타주 리버턴시 대형 쇼핑몰 프로젝트 등 현재까지 450개 이상의 G-글라스를 설치했다.
* プレスリリース 링크 : https://www.nbntv.kr/news/articleView.html?idxno=80881